16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면서 앙텔과 DMD 양 진영 사이에 비교 테스트도 나오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쿨링 설계와 전력 사용량에 따라서 차이가 크긴 한데, 최대 성능을 내는 조건에선 앙텔이 유리하고 저전력은 DMD가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DMD는 2021년 전체 실적도 지난주에 공개했습니다. 6분기 연속 매출이 150% 늘어난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큰 1405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슬레틱 골드는 지금 나오기엔 좀 애매한 감도 없잖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