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얼굴마저 사랑스러운.. 귀여움은 어딜 가지 않죠? 볼통통 적시바이누 라키 왕자님 소식입니다 😍😎
빼곡한 솜털들이 온몸을 뒤덮은 시바이누.. 추운겨울에도 야외취침 가능해요 ㅎㅎ 이번 겨울도 문제 없을 것 같죠? 도도한 코 끝부터 둥글게 말려올라간 꼬리까지 매력이 한바가지인 귀염둥이 우리나라에는 진돗개가 있다면 일본에는 시바견이 있답니다 🤗 진돗개보다는 조금 더 동그란 이미지에 작은 체구를 가진 시바이누 아이들은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의 진돗개와 비슷한 구석이 많아요 깔끔해서 실외배변을 선호하구
털빠짐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시바견 아이들 항상 많은 사랑을 받는건 이 아이들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ㅎㅎ 누군가에게는 꿈꿔왔던 반려견 시바이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ㅎㅎ 귀여운 비쥬얼 만큼 성격도 귀여운 구석이 많아요 사회화 훈련만 잘 시켜주신다면 너무나 좋은 반려견이 되어 줄 사랑둥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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