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즈 마운틴 독과 푸들의 만남

이목구비 또렷한 우리 '계피'

미니 사이즈로 일반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키우기에 적합하죠





버니두들은 '디자이너 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하이브리드견으로

많이 불려요

버니즈마운틴 독의

충성심과 가족을 보호하려는 성향에

푸들의 지능과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특징까지





장점만을 결합해

버니두들이 태어나게 되었답니다

사람도 잘 따르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금방 적응하는 버니두들 계피

사교성이 뛰어나요





푸들의 반곱슬 모질을 닮아

털빠짐이 거의 없다 보시면되고

알레르기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튼튼한 골격과

사랑스러운 버니두들

애교가 넘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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