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아 1970년 미국컨넬클럽에서 공인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게 된 비숑이에요 더 작은 크기의 비숑을 원하는 반려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유전적으로 작은 비숑들끼리 교배하여 크기를 줄이는 방향으로 번식해 미니비숑으로 탄생했다해요 비숑프리제는 5-8kg 미니비숑은 5kg 미만이 대부분이에요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비숑이에요 친화력 끝판왕이라 사람뿐아니라 강아지들과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활발한 성격이에요 ㅎㅎ 안내견으로 활동할 만큼 똑똑하기까지 한 견종이랍니당 '비숑타임' 미친 듯이 우다다다 뛰어다닌다거나 집안을 정신없이 헤집고 다니는 모습에서 나온 비숑타임이라는 단어랍니다 초기에 사회화교육을 시켜주는게 중요해요 ㅎㅎ 비숑처럼 이중모로 겉털이 뻣뻣한데 반해 속털은 부들부들하면서 파상모를 가진 아이들이 털 빠짐은 다른 강아지에 비해 적은 편이랍니다 대신에 털이 촘촘하고 숱이 많아서 빗질은 하루에 한 번씩 하면서 털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털이 엉키고 관리가 안되면 피부병이 생길 수 있어요
생후 4-5개월쯤 첫 배냇 미용을 통해 털을 정리해 주면 이쁘고 풍성하게 자랄 수 있다고해요 하얀 털을 풍성하게 유지해서 먼지뭉치가 아닌 예쁜 미니비숑으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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