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의 우아함과 푸들의 깜찍한 곱슬털을 모두 가진 세상에서 가장 푹신하고 귀여운 생명체! 아직 아가라 모량이 덜 자라서 며칠뒤면 언제 그랬냐는듯 풍성해질 아이에요 동글동글 빵떡 얼굴 푹신한 크림빵 느낌이에요 😊 코를 찡긋하면 자동으로 심쿵! 항상 기분 좋아 보이는 행복 바이러스 말티푸랍니다 강아지인지 털구름인지 헷갈릴 정도의 몽실몽실한 부드러운 털 말티푸의 매력포인트에요 ㅎㅎ 심지어 털까지 잘 안빠진답니다! 청소 부담 줄이고 알레르기 걱정도 ZERO ~~😁 손바닥 만한 크기라 실내에서 키우기에 부담없고 놀러다니시기에도 부담이 없는 아가랍니다 활발하지만 부담 없는 에너지라 산책도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에 비하면 최고의 아가랍니다 털이 더 자라면 지금도 예쁘지만 더 예쁘게 자랄 말티푸댕댕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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