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은 후원자의 지정기탁으로 시작됐으며, 2012년 공동체후원회 신규 사업으로 지정돼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어린이가 올해 1월까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상당한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복지사업을
대지진과 연이은 쓰나미 피해가 동북지역을 강타했다. 스튜디오에도 바닷물이 밀려들어왔다. 베이웨이브는 방송 기자재를 시청으로 옮기면서 동시에 임시 재해방송국으로 전환했다. 전기가 끊겨 통신망이 불안정해진 지역에서 고립된 주민들에게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도구는 바로 라디오였다.!!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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