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때보다도 컸을때
더 예쁜 실버 모색의 친구들 😍
실버푸들 아이들은
쪼꼬미 시절
겉털은 블랙이고
생후 20일~30일 무렵부터
눈주변 입주변 속털이
실버로 차츰 올라오면서
모색상이 실버로 바뀌게 된답니다 :)
아가때부터 눈가와 입가가
밝은 라이트실버 모색의 친구들은
컸을때도 밝게 예쁘게 색이 빠져요 :)
반면 어두운 친구들은 컸을때도
다크실버로 자라기 때문에
원하시는 스타일에 맞춰서
꼼꼼히 체크하시고 원하셨던 아이
가족으로 맞이하시길 바래요 :)
사진 속 아가는 아직 아가인데도
눈가와 입가가 벌써부터 밝은 ㅎㅎ
라이트실버푸들 아가네요 😍
같은 실버푸들인데도
분양비용이 아이들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모량,체형,생김새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답니다.
사진 속 아가는 짜리몽땅 체형에
머즐길이도 짧고 모량도 좋은 아가라
컸을때 더욱 예뻐질 스타일 🤩🤩
푸들 친구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려견이라고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반려견 이랍니다.
털빠짐이 없다는 큰 장점과
영리한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초보 견주님들도 어렵지 않게 키우실 수 있는 반려견 😁
오케이독에서 건강은 기본
사랑스러운 푸들 아이들
여러 친구들을 만나보시고
교감해보시길 바랍니다 😊😊
010-936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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