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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2024-09-26 2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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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강아지를 키우고싶은데

집에 어린 자녀가 있거나

털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푸들은 곱슬거리면서 꼬불거리는 털들이

다른 견종에 비해 많이 빠지지 않아요

푸들의 털은 사람의 머리카락 처럼

계속 자라나기 때문에

엉킴 방지를 위해 빗질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국민 강아지 말티즈

말티즈는 속털이 없는 견종이라

다른 견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털이 덜 빠지는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미용을 하지 않으면

털이 길게 자라기 때문에

섬세한 빗질이 필수입니다!!

시츄는 말티즈와 동일하게

이중모가 아니라 털이 많이 빠지지 않아요

털이 매우 부드럽고 자주 엉키지 않아

관리가 비교적 간편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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